나홀로 파타야 골프 3

방파콩 리버사이드 컨츄리 클럽 · Ban Pho, Chachoengs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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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와 페어웨이
그린까지 참 좋았어요

날은 생각보다 더웠지만
가끔씩 부는 시원한 바람이
좋았네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짱짱한 날씨 덕에
후반전에는 헉헉거렸지만

식염포도당 두 알과
음료수를 2병이나 먹었네요ㅎㅎ

타수는 98타
어제보다 한 타 줄였네요~~~ㅎㅎㅎ

엉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