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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먹거리 (맛집 등)

상암 일미락

by 엉클상민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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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12:00 ~ 23:00
■ 메뉴
     발효목살 22,000원
     발효가브리살 24,000원
     통삼겹살 19,000원
     통목살 19,000원
     고추장삼겹살 19,000원
     물갈비 22,000원
     쪽갈비 한판 54,000원
     산더덕구이 12,000원
     칼비빔면 8,000원
     막국수 10,000원
     된장술밥 8,000원
■ 주차는 불가

상암 일미락

저녁 6시 반에 도착했지만 자리가 없었다. 아무리 목요일이라도 벌써 만석이라니ㅎㅎ 웨이팅 등록하고 30분 정도 기다리니 다행히 자리가 났다.

그동안 못 왔더니 새로운 메뉴도 생겼다. 가장 기뻤던 것 칼비빔면 메뉴의 부활이었다.

우선 삼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을 주문하고 생맥주 한 잔을 시켰다.

기본 찬들이 놓이고 나서 조금 있다가 고기가 왔다.ㅎㅎ

삽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

 

그리고 오랜만의 생맥주, 크리미한 거품이 너무 부드럽다.

가지런히 구워지는 고기들의 모양새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겨자 올려 한번, 소금 찍어 한번, 묵은지에 한번 이렇게 먹다 보니 금방 사라진다.

칼비빔면, 기대가 컸는지... 면을 조금 더 탱탱하게 찬물에 푹 담았다가 내어야 하는데... 약간 면이 따뜻해서 비빔양념장의 맛을 가라앉힌다.

아 요게 좀 아쉬웠다.



낮술 / 정현종

사는 것이 기뻐서
눈물이 나는 날은 술을 마신다
사는 것이 힘들어서
발이 무거운 날은 천천히 걷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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